저 만27, 세는 나이 29인데 .. 컴공졸업하고 5년동안 공무원 공부, 사무직 하다가 개발자한다고 24년부터 준비함. 근데 아직도 취업을 못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도 가난하고 취업한다고 어떻게든 한푼 두푼 모아서 수도권 왔는데(서울 자취방도 못구함 비싸노) 인생 더 ㅈ된거같음

장기연애중인 남친한테 프로포즈링하나 못끼워주고 개우울해 디질거같은데 여기 그래도 나같은 친구들이 많나 싶어서..내나이에..ㅠ 다들 어떻게 미래를 준비중인지.. 혹시나 나같은 컴공전공자들 있으면 어떻게 틀 예정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 

정말 앞이 막막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