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이고 3학년 다니다가 휴학해서 공부로는 답이없다싶어서

캐디준비하다가 인생낙오자들 패자부활전하려고

진짜 질낮은 새끼들 수두룩이어서 그만둠. 

그뒤로 운좋게 은근 몸편하고 사람 좋은 좆소 들어갔는데 

6개월정도 일하다가 메타인지 못하고 다른일 도전해보겠다고 나가서 마트 행사팀 일하다가 지금 팀장달고 일하고 있는데

이거는 진짜 이곳저곳 지방 내려가서 판매하는 일인데 진짜 

내 삶 다 포기해야 남들보다 더 버는 수준이라 계속 하고 있는데 오래 할 일은 못될것같아서 이번 7월달까지만 돈 벌고

다시 복학하려고 함


이제 1년 남은거 일단 처리하면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솔직히

공부머리가 존나 없어서 딱히 뭘 할수가 없을것같음.

조직생활도 해보니까 조직생활이랑 ㅈㄴ 안맞는 사람인걸 깨닫게 됌.

그래서 졸업장이라도 따면서 남은 1년동안 시설관리쪽이나, 

혼자 지긋이 하면 안정적으로 돈벌수 잇는 직군으로 준비하려고 하는데 .. 뭘 준비하는게 좋을까.. 그냥 운송직을 준비해볼까..? 

전에 좆소 일할때 트럭운송하는 일도 나름 괜찮아보였는데

1톤 트럭 그거 따서 스트레스 적게끔 돈벌고 싶은데 

뭘 해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내가 만약 정석적인 스펙을 쌓는다 해도 그 회사에서 적응해낼수 있는 사람이 아님. 난 혼자 하는 일이 가장 잘맞다고 느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