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흔히말하는 앰생 그냥 쉬었음 청년 끝판왕중 하나임
4~5등급따리에 지잡 전문대 아무생각없이 성적 맞춰서 갔고 친구없이 아싸로 다니다 군대전역후
당연히 학교는 자퇴하고 공무원시험 준비한다고 깝치다 한 3년 공부하고 걍 쉬웠음 청년으로 진화했고
그렇게 10년이 지났다..... 나이는 어느덧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스팩은 고졸따리에 자격증도 기술도 일해본 경험조차 거의 없다
당연히 사회성도 개박살이여서 걍 솔직 담백하게 연락하는 친구는 한명뿐이다....
그나마 일하시던 어머니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 더 이상 일을 못하셔서 진짜 벼랑끝에 몰린심정으로 일해야하는데
10여년간 취업이라곤 생각해본적이 없으니 뭘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하더라
막연히 취업사이트 뒤적이는데 뭘 어케해야하는지 알지도 못하겠고 며칠째 신문지 구인정보만 뒤적이다 걍 혹시하는 맘에 글써본다
스펙은 진짜 몸밖에 없고 사회성도 개박살이여서 사람들이랑 대화못하는 찐따다
그나마 장점하나 말해보자면 원래는 130kg개씹돼지였다가 운동에 맛 들려서 살을 뺀지라 나름 몸이나 체력은 괜찮은편인거같음
이런경우에는 성격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아무 생산직 들어가는게 맞겠지? 어디부터 어떤식으로 찾아봐야할지 알려줄 수 있겠냐
국비로 mct나 용접이런거 들어서 취업해라 진짜 그런거밖에 방법이없다 30대중반이면 개좇소도 꺼려한다 국가도움을받아라
지금당장 이번달안에 일을 해야해서...그런거는 좀 시간이 필요하지 않냐? 그래서 지금당장 들어갈 수 있는 생산직같은거 일단 생각하고 있었거든....
@글쓴 취갤러(115.136) 국비하면서 서류넣으면되잖아 되면가는거고 국비가면 돈주니까 가라하는거다 니스펙이면 개좇소도 꺼려해서 안받아줄확률이 높다 그래서 돈받으면서 서류넣으라는거임
ㅇㅇ 일단 고마워....
보안가라 딱이네
그건 어떤건지 간략하게라도 설명해 줄 수 있어?
@글쓴 취갤러(115.136) 파견가서 며칠인지는 행사마다 다른데 일정 기간 동안 보안 상으로 폐쇄해야하는 곳 (ex. 공무원 시험출제지) 에서 2교대로 초소 근무하는거임
경비 보안 ㄱㄱ
그래도 사지는 멀쩡하니 몸쓰는일하면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