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품회사 생산직 탈주 뛰고 오는 길이다


일단 내가 한 일 목록


1. 병원 업무직


공공병원에서 채용하는 거 있는데 면접이 공공기관 아니랄까봐 4대4로 보고 개빡셌던걸로 기억함

환자이송하고 청소하고 간호보조하고 약품운송하는 건데 병원 특성상 쉬는 시간이 없었음.

연봉 2500에 걸맞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하루하고 안나감


2. 식품회사 생산직


단순 포장 단순 반복인데 내가 동작성 지능이 낮아서 그런지 존나 빡셌음 병원보다 더 빡셌음 진지하게;

박스 테이핑하고 나르기 (- 이새끼가 원흉임. 테이핑도 설명 오조오억번하면 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듯 행동함. 미치겠다.



난 대체 무슨 일 해야되는거냐???

병원도 안 돼 공장도 안 돼 


난 대체 뭘 해야 먹고 살 수 있는거냐??


일단 뭐라도 해야되니까 내년에 갈 대학 알아보고 있는데 

사회복지학과 외엔 끌리는 곳이 없다.. 


걍 운지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