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농사 망친거 들킬까봐그래서 자식 얘기 꺼내기만 해도 그 사람이 싫어지고 위축된다고 그러심사지멀쩡하게 태어나서 부모 저렇게 느끼게 하는 나도 참 답 없다 ㅋㅋ어쩌겠음 그래도 구직해야지
너는 잘못한게 아님 ㅇㅇ 낳은 부모가 잘못이지 성욕 못이기고 낳아서 자식에게 삶의 고통을 받게한 범죄자들이지
이미 왜 낳아서 그러냐고 누군 살고 싶어서 태어났냐고 푸념해봤지만 그거 다 그냥 부모한테 상처만 주고 현실 바뀌진 않더라. 그래서 그 단계는 벗어났음. 이젠 그래도 살아야지 어쩌겠어. 그래서 어떻게 살지 단계임
꼭 번지르르한 일 하는거 아니어도 범죄안저지르고 밥벌이만 잘하고 살아도 문제없어 기죽지마라
응 나 자신한테 당당하게 사는 걸 목표로 할게. 부모님 기대치만큼 못 큰건 어쩔 수 없지. 부모님 자식복이 그 정도인건데 뭐 내가 어쩌겠음 ㅋㅋ
왜ㅜ너한테 지랄임 본인이 당당하면 상관없는데. 소유물로 생각하면 그렇게 느끼는거고
아빠는 그냥 자식이니까 내리사랑인 편인데, 울 엄마는 실리적이라 내가 이정도 해줬음 뭐가 나와야지. 이런 사고라서 그럼 ㅋㅋ 그렇다고 나한테 노력을 안하신 것도 아니라서 딱히 할 말은 없고 뭐 그렇네
다들 고맙다. 좋은데 취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