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면접보는데 면접 분위기 나쁘지않았고 합격확률도 높다고 생각할정도로 스무스했음


마지막에 희망연봉 물어보길래 관련직종 2년 경력있긴한데 회사는 나쁘지않아서 경력 쌓을겸 최저받을 생각하고 3천 말했음


그러니까 면접관이 쓰읍.. 만약 3천 못받으시면 입사는 어려우신가요? 라고 물어보더라


나는 ㅅㅂ 여기서 얼탱이가 없었는데 그래도 설마 3천도 못주나 하는 생각으로 그렇다면 생각 좀 해볼거 같습니다


라고 하니까 예 알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하고 면접끝남


결과는 불합격인데 ㅅㅂ 3천 가지고도 이 정도 반응이었으면 대체 얼마를 줄려고 생각했던거냐 ㅋㅋㅋㅋ 어이가 ㅈ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