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땐

9to6 일하고
주말에 쉬고
공휴일 쉬고
대체휴일 쉬고

이렇게 하는게 당연한 줄 알았음
대부분, 거의 모든 직장인이 다 이럴 줄 알았음

이제 알고보니
남자로서 이렇게 일하는 사람은 존나 성공하고 잘 된 케이스였음

내가 지금 구직중인데 내가 갈수있는곳은
9to6은 어림도 없고
심지어 수당 없이 주말에도 나가야하고
교대근무가 판치고
공휴일, 대체휴일 이런거 없이 포괄에

그냥 조트 중 조트임

난 어떻게 살아야하나..

내가 아무리 경력 없고 스펙 없고 기술 없고 가진거 없어도
작은 월급 받으면서 저런 워라벨은 당연히 가질 줄 알았음

저런 워라벨을 가지는 사람은 걍 나랑 차원이 다른 수준인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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