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반갑다.
콜센터 뛰면서 면접 ㅈㄴ 뛰어서, 어느 중소 총무 붙은 새x임.
직원은 1nn명 수준이고, 총무직 신입인데 3,500 준다더라.
일단은 가기로 했지.
근데 내가 콜센터 탈출해서 너무 좋긴 한데
우리 학교 취업박람회 때, 어느 기업 과장님이 해주신 말씀이 잊혀지지가 않네.
“총무나 영업지원은, 결혼하면 가장 노릇하기 어렵다.
할 거면 나중에 C레벨도 노릴 수 있는, 회사 핵심부서인 영업에서 일해라”
라고 하시더라고.
아무래도 경영학과라, 나만의 특출난 기술이라던지 그럴 건 없고
보통 수준의 사무맨으로 길러졌거든?
근데 자꾸 영업이 눈에 밟히네
그렇게따지면 영업이 아닌 영업"관리"도 별 비전없는 직무다
영업지원은 그럴지 몰라도, 영업관리는 진짜 중요함 규모 큰 기업일수록 영업관리 아무한테나 안 맡겨서 ㅇㅇ
왜 영업이 핵심이지 내가 다른 부서 일은 안 해 봐서 신선하네
회사의 매출은 거기서 나오니까 영업이 핵심이지 정말 크게는 삼성전자, 엔비디아에 칩 공급 계약함 >> 이것도 영업임 영업사원이 이재용이었지만 말이야
아 내가 제일 중요한 걸 얘기 안 했다 미안 참고로 문과 기준이야... 이과형님들이 하는 게 보통 핵심이지
총무가 개잡부라 더 그런거도 있음..재무회계팀이 그나마 문과쪽에선 낫다
ㅅㅂ... 괜히 간다했나? 급여는 마음에 드는데 생각 많아지네
개소리고 그냥 사무실에 짱박혀서 사장눈에 잘드는놈이 오래버팀
꿀팁 고맙다 사실 그게 최고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