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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년들이 국가 경제의 허리 역할인데
평일 대낮에 김어준쇼 매불쇼 등이 시청자수 20~30만 찍는거 보면
그만큼 일 안하거나,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부가가치가 제로에 수렴하는 일을 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는 중장년층이 많다는 의미
한국 경제 성장 그래프가 2020년대 들어서 처참하게 꺾이는 이유는
지난 세대들이 은퇴하고 폐급인 현 중장년층 세대가 주역이 됐기 때문
보통 중장년층 나이대면
조직에서는 중간 관리자 정도 되거나
자기 분야에서 뭐라도 성과가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은 중년들이 태반이니
본인은 되돌아보기 싫어지고
정신을 딴 곳으로 돌릴려고 하니
젊은 사람들이 하는 취미에 뛰어들기에는 추한 나이대라
결국 정치에 과몰입하게 됨
막장 K-드라마를 좋아하는 중장년들에게 정치는 값싼 유희가 되고 콘텐츠처럼 소비됨
결국 정치는 중년들의 순간적인 도파민을 채우기 위한 일회성 쇼로 전락해 갈수록 불안정해지니
탄핵과 계엄 같은 막장 상황이 아무렇지도 않게 펼쳐지는 3세계 후진국으로 전락함
차라리 정치에 관심 안갖고 노벨상 턱턱 타오고
닌텐도 같은 캐시카우 기업 만든 일본 중장년들이 나을 지경
한국 중장년층은 혁신적인 생산 활동 대신 소모적인 컨텐츠 소비와 진영 논리, 세대 혐오에 에너지를 쏟으면서
이들이 활약해야 하는 중소 중견 기업들은 허리가 끊기고
자본은 시스템이 갖춰진 거대 플랫폼과 대기업으로 쏠림
중년들의 주머니 사정은 갈수록 빈곤해지고
그 분노는 젊은 세대에게 향함
이들의 심리를 잘 아는 정치 비즈니스는 다양한 플랫폼으로 꼬득여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세력으로 활용함
자칭 깨어있는 민주 시민이라는 중년들은 자신들이 세상을  바꾸는 혁명의 주역이라 착각하지만
실상은 고도화된 정치 비즈니스의 충성스러운 유료 시청자이자 소비재에 불과하고 혐오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창출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