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살아먹기 ㅈ같네
지금 우째저째 삼십 중후반 경력5년차 3300 부산영상쟁이인데
이직할라고 면접보러 댕기는데
다른회사에서 연봉 3400도 높은거라면서 3400으로 이직하라고 하는데 ㅈ같다
부산이 살기 편해서 남아있는데 일자리 구하기 ㅈ같이 어렵고
이 나이에 서울에서 영상제작으로 받아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
으찌 해야 밥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 현타오네
부산에서 살아먹기 ㅈ같네
지금 우째저째 삼십 중후반 경력5년차 3300 부산영상쟁이인데
이직할라고 면접보러 댕기는데
다른회사에서 연봉 3400도 높은거라면서 3400으로 이직하라고 하는데 ㅈ같다
부산이 살기 편해서 남아있는데 일자리 구하기 ㅈ같이 어렵고
이 나이에 서울에서 영상제작으로 받아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
으찌 해야 밥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 현타오네
부산에서 영상으로 어케 먹고살아 영상/디자인/미디어 하려면 서울밖에 없지
글킨혀... 서울보다 살기 편하다 자위하면서 벌어먹고 사는데 이제는 한계치임
@취갤러(49.236) 경험의 질이든, 기회 자체든 서울이 더 맞음 꼭 너가 영상을 업으로 하려거든, 올라와서 일해 어차피 주거비만큼은 아니라도, 월급도 여기가 더 좋긴 하니까 너가 얻는 경험까지 하면 그 절반 정도는 보전될거임
@취갤러(49.236) 서울와서 디스트릭트 취직ㄱㄱ
@취갤러(49.236) 그리고 시발 5년차에 3,300은 너무 심한 거 아니냐 내가 총무 신입으로 중소 들어가도 3,500받고 시작하는데
@취갤러(49.236) 만약 대졸이거나 초대졸이면, 차라리 올라와서 HR이나 마케팅 부서로 지원해봐 의외로 여긴 그런 인재들은 많이 없어서, 대졸 or 초대졸이나 영상이나 그래픽 할 줄 안다 하면 인사 / 마케팅 부서에서 환영함
@좋은말해줄게 참고 하겠슘 우선 동생이 전세로 서울에 있어서 고민하고 이행해야겟네
@ㅇㅇ 부산 지역 ㅈ소이기도 하고 부산은 미디어쪽은 ㅈㄴ짜게줌 개시발 옛날에 늙은이들이 싸게해처먹으니까 버릇을 잘못들임
@취갤러(49.236) 그래 나이도 있으니까, 잘 결단했으면 좋겠다 나도 부산에서 1년 반동안 군생활하면서 살다 와서, 분위기 등등 너무 잘 앎 부산이라는 도시가 가진 유니크함이 좋아서, 취업해서 눌러앉을까 했는데 개뿔 상경계인 내가 갈 일자리 ㅈ도 없더라
@취갤러(49.236) 서울이 마음의 거리가 조온나 멀게 느껴져서 고민하는 거면 그냥 비행기 타고 서울 함 놀러와보셈... 내가 휴가때마다 왔다갔다 해봤는데, 솔직히 강원도 화천 양구 이런데보다 교통편 조온나 가까워서 얼마 안걸림
@ㅇㅇ 서울 솔직히 집값만 아니면 ㅈㄴ 재밌고 경험할 것도 많아서 좋다고 항상 느낌 근데 나도 이제 서른 중반이라 선뜻 서울올라가서 자리잡을 수 있을까 고민되는게 지금 부산도 일자리없다하고 서울에서 영상쪽으로 일하는 아는 동생도 지금 취업 빡세다고 들어서,,, 그래서 생각이 많아짐
서울 올라와 부산에 영상업체 ㅈ또 작은것만 살아남는게 걔네 지역업체 무조건적으로 써야하는것 때문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