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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21살에 전문대 경영학과 갔음

사실 뭐 거창한 목표는 없고, 그냥 인사팀 가고 싶었음.


1학년 1학기에 첫 학점을 딱 받았는데, 3.25인거임. 

전문대인데 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상고 나와서 술만 존~나 마시고 처놀았던 새x들 학점이 3.5였음.

그거 보고 멘탈 나가서 군대감.




군대 갔다와서 생각을 하나 했지

‘학점이 발목 잡게 하는 일만은 막자’는 생각으로 디지게 했음.


전문학사 4.0으로 졸업하고, 학사학위 따려고 2년 더 배우는 전공심화 함.

결국 학점 4.4n으로 차석 졸업했다.




자소설에 차석 졸업하게 된 얘기 넣고 & 4학년 여름방학때 운좋게 했던 5대 대기업 인턴 썰 풀었더니


입사지원 하면 중견 ~ 대기업 계열사까진 잘 붙더라 (어학 안보는곳 몇몇 있음)


솔직히 어학도 없고 한데, 은근 호감정도는 되나 봄.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