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지금 알바하고
아니면 집에서 놀면서
대충 이력서나 끄적이면서 아 일자리 ㅈㄴ 없네 하는 취준생들아

니들이 ㅈㄴ 열심히 살았네 뭐했네
환경이 가정이 집안이 이런 이유를 다 떠나서

쉬었음이 압박으로 오기전에 취업을 어디든 해라

내 경험담인데
나는 취준 어려움을 핑계로 대학졸업하고
석사과정으로 튀었다. 일하기 싫고 성적도 별로고 도저히 내스팩으로는 ㅈ같은 개잡소 아니면 공무원밖에 길이 안보이더라고

그래서 석사 졸업하는데 마침 운좋게 교수님이 일자리 추천해주셔서
중견기업 하나 들어갔다.

그래서 ㅈ같이 뺑이치다 페이도 ㅈ같고 일도 ㅈ같은데 회사도 기울어가네? 그래서 퇴사 싸지름
2년 정도 경력이면 경력직 지원은 힘들어도 신입은 경쟁력 있겠지 이생각으로
그리고 1년을 쉬었슴 청년을 했다.

처음 한 반년동안은 대기업 아니면 안간다 ㅋㅋ 아 나 인재라고 ㅋㅋㅋ
이생각으로 있었다. 결과는? 면접 한번갔다. ai선에서 컷하고 실제로 사람 보는건 딱 한번 그것도 채용연계형 인턴직

그러고 나서는 나이가 있으니까 스스로에게 압박이 오더라
이 나이에 일자리가 없어. 더늦으면 기회라도 잡을 수 있을까?

그때부터 중견 ㅈ소 스타트업
안가리고 다 지원했다. 결과는? 6개월을 또다시 쉬었다
1년동안 쉬게됬음. 헤드헌팅이며 뭐 사람인 ㅈ같은 용접 배울 사람 구함에도 지원했는데 다 떨어짐 ㅋㅋㅋ

그러고 나니까 압박이 오더라.
나 이대로 취업 못하는 백수로 평생가나? 이생각이 막 도니까
진짜 힘들더라.

다행히 나는 중견기업으로 튀는걸 성공했다. 1년좀 넘게 쉬어서
그래서 취준 하는 애들에게 말해주고싶다.

시간은 시발 ㅈㄴ 빨리가고, 너네는 오래 쉬면 숙성되는 와인이 아니라
썩어버리는 샐러드 포케다.

조금이나마 싱싱할때 도전 더 많이 해라. 자리없는거 아는데 그래도 지원해라
썩으면 아무도 안봐준다. 늙잖아? 그러면 비료라도 되겠지 하는데
그냥 쉬었음은 공사판, 공장에서도 안받아준다. 너네보다 옆집 린챠오나 압둘이 더 일 잘하고 열심히 하거든

뭔가 취업이 더 큰 압박으로 오기전에 요번엔 여기까지 아 자소서 많이썼다 ㅋㅋ 이러지 말라고
더 많이 쓰고 뿌려라. 후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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