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출신
친구 없음
여기 까진 괜찮음
근데 졸업한지 2년넘게 개백수임
뭐 하냐고 물어보면 맨날 할일을 생각해보고 있데
종교에 빠지더니 6개월 해외에 선교인가 뭔가로 놀러갔다옴
앞에서 맨날 하느님 ㅇㅈㄹ 하더니 타 종교 친구 구박함
그래서 무리에서 그 친구가 나한테 까지 연락 끊음
내가 그러면 사과라도 하라니까 너 잘못도 있는거 아니냐 ㅇㅈㄹ 걍 정 떨어져서 손절함
나는 사회생활 2년넘어가는데 무경력 개백수 애들 보면
답답해지는게 있는듯 예전엔 안그랬는데
가끔 연락 오는데 걍 단답만 하고 안만남
잘했음 20대 후반 되고 친구 하려면, 최소한 비슷한 수준의 노력을 하는 사람으로만 만나게 되더라
나이찰수록 수준 안맞는 친구랑 지내기힘들다..
선교까지도 이해할 순 있는데 선교까지 간 놈이 타종교 배척하면 대체 뭘 하다 온거며, 뭘 할거래냐
선교활동도 무슨 이슬람 국가가서 위장취업했던거라던데 들어보면 개종 자체도 불법이어서 정작 개종 시킨 사람도 없다더라 ㅋㅋ
@ㅇㅇ(106.101) 그런거 애초에 현지 기독교/유대인들 인식만 더 안좋아져서 제대로 할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 도와주면서 긍정적 인식만드는 식으로 하던데 하긴 성경에도 써있는 자선사업은 안하는 주제에 아무튼 지들만 잘났다고 떠들면서 지들이 맨날 욕하는 “이슬람”이랑 별 다를바도 없는 짓하는게 한국 개신교 현실인데 뭘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