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고싶은데 여자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크다.옛날 뭐 없던 20대 후반에 수없이 까이던 기억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음.자존감 넘치던 내가 어찌 이리됐는지 몰겠넹 ㅋㅋ.지금 당장은 그냥 날 맘에들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헌신하고싶다... 정도의 마음이다
한국사회에서 쫄보는 연애 결혼 못함
나도 ㅅㅂ 군대 전역하고 스물세살까지 여자랑 얘기 한마디를 못 해갖고 복학하기 전에 하루에 3~4시간씩, 6개월 정도를 여자애들이랑 전화하면서 극복한 것 같다
나어때 백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