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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십게이들아.

이번에는 키스템프 정직원 면접 간 썰 풀어봄.


작년 8월, 첫직장 퇴사하고 직장 구하고 있을 때였음.


이새x들 즈그 헤드헌터 정직원 - 연봉 4,320만원 준다고 어그로 끌어서,

지원했다가 서류합격이라길래 면접 한번 가봤다.





일단 면접관 = 팀장이었는데,

무슨 ㅈ 허세 가득한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인간이 앉아 있더라.


나보고는 이력서 경력 보고 궁금해서 불러봤단다. (모 대기업 인턴 경력 있음)

그것도 ‘어차피 니네 취준 새x들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갈 새x들이니까 한번 불러봄 ㅋ 꼬우면 똥x 빨아봐’ 하는 식으로 아주 재수없게 말했었다.





또 면접 가니까, 무슨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울산 등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지원자들 있더라고.


기차타고 면접 온 사람, 와서 하루 자고 면접본다는 사람...

근무지는 서울 중구 본사 하나뿐인데, 이렇게 멀리 사는 사람을 부르는 십새들이 존나 역겹더라.


면접비도 안 줘, 뽑지도 않을 거면서 멀리서도 부르는 게 좀;;

심지어 뭐 엄청난 대기업이냐? 하면 그것도 아님. 인지도에 비해 그 값을 못함.


여기서 느꼈지.

‘이새x들 사람 무시하고 갑질하는 건 일상이구나’ 싶었음.




아무튼 느낀 점은, 

1) 면접관 싸가지없고 잘난 척하는 것도 그렇고

2) 뽑지도 않을 사람들 괜히 희망고문 하려고, 멀리 사는 사람도 가벼운 생각으로 부르는 게 ㅈ같은 기업이었고

3) 게다가 멀리서 불러도, 면접비 등은 전혀 미지급한다는 점에서 놀랐다.




총평 : 전반적으로 역겨웠음.

업계 1위 어쩌고 하는 기업 치고는, 채용 프로세스가 매우 짜침.


근본있는 대기업인 척 자위 존x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기업 채용담당자든, 면접관이든 안 가리고 구성원들이 전반적으로 오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