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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employment/2307218 콜센터 다니면서 면접 ㅈㄴ보는데 영 피곤하네 - 취업 갤러리https://gall.dcinside.com/employment/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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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게이들아. 위 글 쓴 새x다.
나같은 경우엔 대기업 인턴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보니
처음엔 뭣도 모르고 대기업이나, 자회사 / 계열사 or 적어도 중견기업 위주로 취업하려고 했었음.
하지만 인생은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는 게 정상 아니겠음?
당연히 ㅅㅂ 쉽지않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작년 8~9월에 취업이 ㅈㄴ 안 됐었는데,
취업이 ㅈㄴ 안 되고 있으면, 아래 3가지 중 적어도 1가지는 문제가 있는 거임
1. 일자리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다
2. 내 스펙 = 이력서가 ㅂㅅ이다.
3. 내 자소서가 ㅂㅅ이다.
그대로는 안 되겠고,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것 같다고 판단해서
반년정도 콜센터 뛰고 와서, 다시 취업 도전했다.
물론 상경계열 / 인사 or 총무 직무라서 쓸 수 있는 전략이지만
이번에는 전략을 조금 수정함. 딱 2가지만 보기로 함.
'기업규모가 중견은 아니지만, 매출이 빵빵하고 직원 수가 많은 곳을 찾자'
'아니면 불경력이 되거나, 기업 인지도가 D지는 곳을 가자'
그래서 결국 100명 이상 직원수 / n백억 매출 나오는 중소로 가기로 했다.
잡플래닛 후기 찾아봐도, 월급 밀린다는 소리 없길래 안심하고 가기로 함.
기업규모가 클수록, 복지와 급여, 체계가 탄탄한 건 맞음.
하지만 '누구든 원하는', '서울 국숭세단 중경외시 급들도 노리는', '지금 뜨고 있는'
대기업 / 중견기업 - 유망산업 직무에 가는 건 어렵잖음?
본인 상황에 맞게 전략을 수정해보는 유연함도 필요함.
지금 직장 = 평생 직장 개념은 아니거든.
대신 경력직 신입 할 거 아니고서야, 3년은 있어야 경력 인정을 해주기도 하고
'고인 물은 썩는다'는 말이 있으니까, 어디서 썩을지 신중하게 고를 필요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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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뿌라.
@회피성갤AUT(211.117) 고맙다. 이직이 훨 낫지
@ㅇㅇ 그리고 여기는 취업 정보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이상한 얘기들이나 신빙성 없는 얘기들 꽤 마이 돌아댕기니까 저거 읽고 도움 얻는 사람들 많을 것이라는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 차라리 본문 내용과 같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는 (또래 애들이 많이 접속하는) 링커리어나 모교 에타에 남기는 걸 추천한다. 아니면 브런치에 취업 관련 글을 주기적으로 남겨도 좋고. 앞으로 직장 생활 꾸준히 잘 해서 코멘토 멘티(현직자)까지 발돋움했으면 좋겠다.
@회피성갤AUT(211.117) 이런 얘기해주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진짜 잘 정리해줬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