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중인데


공부하고 시험보고


합격하고 떨어지고 등등



취업준비자체에 스트레스는 크게 안받음(가볍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애초에 고통을 수용하는거)


이번에 잘 안되면 다음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서 고민해보고 계획하고


다음에 더 잘해보자라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최대한 우울감 좌절감 이런걸 극복하려고 하는데




문제는 주변 사람들임


뭐가 그렇게 관심이 많은지 


제발 연락 좀 그만하고 내버려뒀으면 좋겠음 


한참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다가도 


가족이나 친척,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이 다음은 어디 지원하냐 시험 날짜는 언제냐 결과는 언제냐 


거의 1개월 주기로 계속 


구체적으로 물어보니까 갑자기 흐름 끊기고 스트레스가 큼


다른사람들의 기대감이 계속 얹어지니까 그 압박감이 장난이 아님


잘 안되도 잘 털고 일어나는 편인데 주변의 관심이 계속 주저앉게 만들어



안그래도 힘든 취업시장에서 열의랑 의지가 제일 중요한데


의지 꺾이면 진짜 쉬었음 청년 되는 거임


곧 1년차 되는데 올해는 꼭 합격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