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초중반인데
제가 잘못된 선택이랑 그런것 때문에 대학, 군대, 취직 전부 늦게 간 상태입니다.
아슬아슬하게 대학 졸업하고 한 7군데 넣었는데 이력서 넣은곳은 연락 없고 해당 회사에서 면접보러 와라해서 갔는데 그냥 덜컥 되어버렸습니다.
(면접 보고 그 다음주에 바로 취업)
나이도 있다보니 그냥 반년 좀 넘게 다니고 있는데
업무 관련해서 계속 실수해서 이번에 좀 큰일이 생기느라 위에 사수분들한테 너무 죄송하고 안맞는건가 싶어서 그냥 민폐 안끼치게 나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나름 공대라서 중소기업 그 과에 맞춰서 가긴했는데 사실 그냥 대학교 명함만 있는 수준이고 지잡대 성적도 그냥 그렇고 잘 할줄 아는게 영어 밖에 없고 (토익만 890, 다른 자격증 x...)
진자 너무 고민입니다....
이직 서류 넣으면서 탈출 각 재셈
진짜 그게 맞을까요.. 반년 밖에 안다닌거 이력에 안 좋아 보일까봐 ㅜ
@글쓴 취갤러(106.101) 그럼 버티던가~
ㅜㅜ
실수할거에 대해 대처나 보완방법을 계속 생각하지 않으면 어딜 이직하나 똑같음 일단 버텨 - dc App
알겠습니다
ㄴㄴ걍 하셈 원래 반년 딱 그시기가 괴로움 1년만넘겨도 십고수됨 - dc App
장비업계라 뭔가 모르는 부분이 많네요 . 1인분해야햐는데
이직을 할때 하더라도 지금 그 실수를 어떻게 보완하고 극복하는지에 대한 스토리가 생긴다면 이직시 더 수월할듯?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