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에

인구 10만 겨우 넘는 동네에

집값도 정말 싸서 신식 30평으로 들어가고

차는 존나 무난한 현기 suv 끌고

중견 재고관리 직무에서 삼백 조금 넘게 받으며

나름 행복하게 산다.

물론 비교하고 살면 나보다 잘나고

좋은 집 살면서 비싼 음식 먹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무난한 회사 동료들, 좋은 공기 등

나같은 집돌이한테는 이런 시골이 너무 좋다.

출퇴근 때도 차 안막히고 나름 맛집들도 있어서 좋다.

너희들도 지방 내려오는 것도 생각해봐

시골도 시골 나름의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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