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분들 힘내세요..! 요즘 취업이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옛날에야 자동차, 조선, 반도체, 석유화학 등 대다수 산업이 성장할 때 일자리 증가하면서 너나 너나 좋은회사 들어갈 기회가 많았지만, 지금은 경기도 어려워지고 전세계적으로 이슈 등 에 의해 갈수록 문이 좁아지는거 같습니다.. 갈사람은 어디든 간다는데 그건 아주 극소수의 얘기이고요..



저희 회사도 매출 2천억대 영업이익 150~300억 내는 중견 정도 되는 회사인데 하도 3D 업종이다 보니, 현장 근로자가 안뽑힙니다. 뽑혀도 다 탈주합니다. 한국인 기준이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30% 이상 넘는거 같습니다.. 한국인 현장 근로자분은 다 근속연수 20년 이상 되시는 분이고, 1~3년차는 거의 없습니다.



관리직 초봉은 5천대 인데, 현장직은 시급제 이며 2조 2교대 입니다. 더럽고 힘든 일자리에 연봉 수준은 박봉입니다. 이런 일자리는 전국에 많습니다. 하지만 자기 아들, 딸이 이런 열악한 일자리에 가는것을 원하실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뭐 눈을 높여 대기업을 가시라고 말씀을 드릴순 없지만, 처음부터 눈을 낮추어 아무나 갈 수 있는 저희 회사 현장직 같은 일자리는 한번 더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런 일자리는 솔직히 너무 많습니다. 근데 우리는 부모님을 모셔야하고, 결혼도 해야하고, 내 집 마련도 해야하고 이런 미래를 꿈꾸다 보니 조금 더 좋은 급여를 받으면서 직장을 다니고 싶어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 또한 이런 생각들을 가지다 보니 조금 더 준비해서 더 좋은 회사를 가고자 하며 집에서 보내는 생활이 많았고 결국 2년 넘었을 때 2023년쯤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하루마다 연락을 기다리면서 지냈던거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은 다 취업하고 인스타 스토리에 대기업 붙었다 막 올라오는데 저만.. 집에서 사람인 보고 있는 인생이 얼마나 허탈했는지.. 참고로 졸업당시 전공학점 4.3, 기사3개, 토스 IH 150점 정도 스펙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수 있었겠지만요.. 그래서 여기 갤러리에 취준생분들의 아픔을 잘 공감하는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아무튼 드리고 싶은 말씀은 취업이 안되어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본인이 부족하다고 질타 하지 마세요. 지금의 고통은 다가올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들 스트레스 받으시고 힘드시겠지만 부모님한테 절대 짜증내지 마시고요!! (저는 짜증 냈는데 엄청 후회됨..), 축 처지는 기분일수록 하루에 꼭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하세요. 몇 분 이상 걸으시던지!! 꼭이요!! (저는 매일 운동했었어서 스트레스 해소 가능했음)


그리고 남들과 비교 절대 하지 마세요. 비교하면 끝이 없습니다. 어제보다 성장한 오늘의 나를 꿈꾸면서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아가자고요!!


모두 좋은 날 오실거에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건강들 하시고요 항상 만수무강 하시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