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처럼 사무실에서 정장입고 서류보고 면접하는 줄 알았는데

사무실 근처 3번 출구 스타박스로 오세요.

내가 음식점에 있으니까 음식점으로 오세요

항상 사무실에서 진행하는 것은 아니야.

사람들 다니고 밥먹고 씨끄러운데 질문이 소음 때문에

안 들리는 경우도 많았어.

대기업처럼 면접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너무 프리스타일 같아..

사장이 추리닝 티셔츠에 운동화신고 면도를 전혀 안하고 모자쓰고

복장부터 사장같지가 않아. 헬스장 아저씨같았어.

난 면접가는 곳마다 결혼식장 가는

복장으로 가는데 사장이 되가지고 헬스장 온 년처럼 

이런 인간들이 면접자의 복장은 어때야 한다 지랄

면접하다 끄어억 트름하는 사장도 있었고

좃소는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