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이 성격은 좋으신데 일처리를 잘 못하시는지 부사장한테 자꾸 깨집니다.


저는 부장님 밑의 직원으로 일하고 있고 1년 안됐습니다.


저희 회사에 회사 1개가 더 추가되어 이 추가된 회사는 부장님이 다 맡기로 했습니다.


저도 회사 1개 맡고있는 것이 있는데 일이 적은 건 아닙니다. 일은 쉬운편이지만 일은 많습니다.


안 그래도 스트레스 받는데 부장님께서 저한테 부장님이 원래 하셔야하는 추가된 회사의 원천세 신고를 제가 하라는 겁니다. 


처음에 저한테 제가 맡고있는 회사 원천세 신고 다했냐고 물으시길래 다 했다고 하니 자기 옆자리로 오라고 하셔서 추가된 회사 원천세 신고 해달라고 하네요..


솔직히 저를 잘대해주시고 성격은 좋은데 저도 일이 많은데다 이거까지 저보고 떠넘기시니 스트레스 너무 받습니다.


못하겠다 할 수도 없고.. 지금 너무 답답해서 화장실에 앉아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