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졸

육군 병장 제대


178 / 82 취준 백수 


부모님 나 몰래 2년 전부터

아들 잘되라고 기도하러 절에 다니심 


올초부터 자꾸 결혼이야기 취업이야기 하길래


한마디 함


" 엄마는 죽어서 눈에 흙 들어가도 손주 볼수 없을꺼야 "

" 병신같은 성격을 물려준 당신 부부들을 원망 합니다 " 


몇일전

100일때 사진을 보여주며 이때 참 귀여웠다고 말을 하더라. 


그래서 다시 한마디 해드렸지


" 엄마는 뭐가 좋다고 사진을 찍었어 ? "

" 저때 목 비틀어서 죽이지 ... "


그리고 26년 4월 8일 오늘


난 정관수술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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