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취갤려들 이직 준비해보려고 돌아다니다가 여기로 왔다 

나는 지금 31살이고 수제과일청 만드는 ㅈ소 다니고있어 

혼자서 일하면서 다 만들고 있어 

재직한지는 5월이면 2년이고 처음에는 같이 근무하던 동생도 있었는데 

짤리고 나만 남았어 

내가 왜 이직을 고민하냐면 원래 집 근처 가까운곳에 있기도 하고 

음악을 하고 있어서 돈 벌이가 필요해서 평일만 일하고 그래서 

그냥 서브잡으로 생각하면서 다니다 보니까 어느덧 2년까지 왔어.

그런데 회사가 이사가면서 차로 8분거리가 30분거리까지 왔는데 

유류비 지원이나 이런것도 없고 혼자서 일하다보니까 몸이 좀 힘들긴해도 

주말에 쉬고 퇴근하고 음악도 하고 할 수 있어 근데 점점 일하는양도 늘어나고 

발주 들어오는 수가 2-3배 늘었거든 근데 대표가 도와주질 않아 

그래서 그런가 출퇴근시간도 늘어나고 도와주질 않으니까 

2년 코앞두고 퇴사 하고 싶어지더라고

근데 이제 내가 취업할때 스펙이랄게 하나도 없어서 이직이 쉬운편은 아냐 

그래서 이직 희망하는 회사가 대기업 자회사,계열사라서 복지도 나름 괜찮고 

거리도 지금보단 가깝고 좋아 채용되면 지게차 교육비도 전액 지원해주고 

그동안 일해본게 요식업쪽 일하다가 이번에 생산,제조가 끝이거든 

이직희망 회사가 안 되면 구직자 전용으로 타일이나 인테리어 쪽 생각중이기도해 나같은 상황에서는 뭐가 최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