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40개 넣고 면접기회 겨우 잡혀서
한번 가면 교통비로 왕복 10만원 깨지는거 각오하긴했는데..도착하니 피곤하고 컨디션 조짐을 느끼고 그전에 그회사 면접후기 보면서 예상질문 계속 답변할거 연습했는데 막상 면접 들어가니 후기 예상질문 3개중 하나만 나왔고.. 그냥 내가 무슨말 했는지도 모르고 말 버벅거리고 연습한거 단어 일부만 떠올라서 막 내뱉고 질문핵심이 그걸 물어보는게 아닌거같은 질문에 이상한 답변하고있는거 같고.. 속으로 망했다 생각하고 그냥
면접 못하는 내가 밉다..
아니야 너 충분히 잘하고 나왔어! 비는 오지만 커피한잔 편하게 마시고 조심히 내려가ㅎㅎ
고마워.. 그래도 덕분에 경험해본거같아 멀리있는 지역에 면접가면 이런느낌이겠구나 하고
@글쓴 취갤러(1.252) 너무 멀리 있고, 지역 다르다고 해서 사람사는게 다른건 아니잖아? 경험한게 있다고 이야기 해주니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은거야! 응원할게
경험치 쌓는다 생각하고 가는거야 계속~ 조졌다 생각해도 좋게 봐줄수도 있고. 존나 씹어먹고 왔다 생각했더니 광탈할 때도 있고 그럼. 면접 불러줬다는건, 붙을 확률이 있기 때문에 불러준거니까 우울해 하지말고 피곤할텐데, 면접본거 어떤 질문에 어떻게 대답했나 기록만 해두고 다음에 복기해두셈. 오늘은 맛난거 먹고 개운하게 일찍 자는게 좋아. 혹시 모르니까 며칠정도는 벨소리 켜두셈 누가 앎? 합격전화 올수도 있는거임
고마워!! 가는길 내내 질문받은거 답변받은거 꾸역꾸역 기억나는대로 써보면서 이부분이 아쉬웠던거같다 이 단어 쓰지말걸 하고 정리해보고있어 결과는 아직 모르지만.. 크게 기대는 안하려고! 설령 결과가 안좋더라도 다음에도 면접 불러주는 회사가 있을거라고 희망이 생기고 다음에는 컨디션 조절 잘해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고!
경험치 쌓이는 거지 그러고 계속 지원하고 면접보면서 확률 높이셈 - dc App
맞아 아쉬웠던 부분 생각나서 다음에는 잘 개선해야겠다 생각들더라고
@글쓴 취갤러(1.252)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좋은 결과 있을거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