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자체는 어렵지 않았음.


근데 몇가지 질문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공백기때 뭐했냐


일경험은 없냐


당신이 생각하는 연구소랑은 다르다. 현장에 많이 나가야한다.


직무관련 내용 말하니까 좀 틀렸나봄. gpt로 공부했냐.

(전공책으로만 공부했음. 집와서 확인해보니까 잘 만한것 같음.)


자차 왜 없냐


회사가 널 왜뽑아야되냐


금형 관련 경험이 없냐.


언제 출근할 수 있냐

(1,2주 뒤쯤 가능하다.)

뭐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냐. 하는게 없지않냐.


멘탈 좀 흔들리네. 신입이고 첫 직장인데 왜이렇게 준비해야될게 많은것 같냐


좀 안좋은 생각이지만, 저렇게 물어볼거면 서류에서 탈락시키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잠깐 들었다.


그래도 면접 한번 봤으니까 다음엔 더 잘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