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련병풍
2 자발제아싸
보통
내성적이라~못해요 힘들어요 못버텨요 이런경우엔 2번일 가능성이 높지만
내성적이여도 성격이 변했다는둥 내성적이여도 가면쓰면
가능하다는둥 하는 사람들은 1번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사람 천성이 쉽게 변하겠냐 ㅇㅇ
솔직히 mbti도 e아니면 i로 나누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참고하는 요소지 그것만으로 인간 고유의 성격을
세세히 판단할순없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모르니까 2번이 다수라
생각하겠지 1번은 아는사람들만 아는데다 어떤사람이냐
에 따라 상황 적응따라 편차가 심해서 거의 모름
만약 본인이 내성적이라 생각해서 스트레스받거나
자기 강점 못찾는애들은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라..
1번은 외향+내성이 합쳐진 사람이고
내성적인사람이라고 해서 외향적인면이 0퍼는 아님
학창시절때 1번이든 2번같은 유형 조금 있었는데
반애들이 재수없다거나 조용해서 뒷담깐거 기억남
문제는 지들도 말안걸었다는거 ㅇㅇ
생각해보면 옛날엔 온전히 외향 외성 인싸 문화가
주류였던시대라 내성. 내향인이 힘들었는데
미개했었음
내성 내향이라 해서 외향적인면이 전혀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빈도차이인데 말임
내가 1번 병풍이었다가 2번으로 변했음 찐따인걸 부정하려고 병풍으로라도 있다가 어느순간 무너지니까 병풍으로 사람들 틈에서 억지로 끼어있던 내가 역겹고 비참해서 다 포기하고 혼자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