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학점 망쳤다 유형ㅇㅇ
아니 학점 망친게 무슨 노력을 한거냐고?
내가 말하는건 중고등학교 빡쎄게 공부해서 인서울 대학교 가놓고 학점 개차반이라 취업 못하는 유형을 말하는거임
사람들은 뭔가 고생을 하면 그에 대한 보상심리가 있음 그걸 1도 못견디는 애들은 도파민만 찾다가 중고등학창시절 다 날려먹고
어느정도 참고 성장하는게 되는 애들은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는거지
그런데 여기서 공부 습관이 들여져서 면학분위기 그대로 들고 캠퍼스 라이프 보내는 애들이 있고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계속 공부만하다가 대학 들어가서 처음 느껴보는 보상심리에 공부 싹 다 놔버리는 케이스가 있음 애네들은 학고까지 맞아가며 제적은 피하자는 마인드로 졸업 학위만 따는게 목적임
전자는 상관이 없는데 후자의 경우에는 자격증이나 뭐 따로 인턴쉽 스펙도 없는 경우가 대다수임
이러면 이제 골치 아픔 대학이 좋아도 학점이 개차반이면 솔직히 대기업 못들어감 학점 커버할 이렇다할 스펙 없으면 중견도 힘듬 그럼 좆소 들어가야 하는데 머뭇거리다 졸업 후 몇년 지나가고 뒤늦게 공부한다고 깝치다가 경력도 없으면 좆소도 거르는 곳 나오기 시작함
좆소 사무직 경쟁률 ㅈ 됨 진짜 만약 남학생이라면 좋은 대학 들어가고도 다 내려놓고 생산직 해야할 수도 있음
그럼 현타 되게 심하게 오는거지 분명히 중고등학생때 내내 처 놀기만 하는 재네보다 내가 몇배는 더 노력하고 공부하고 맨날 공부하다가 밤 12시 다되서 집 들어가서 7시 이전에 집 나오는 생활 참아가며 살았는데 고작 3~4년 긴장의 끈 놨다고 오히려 개네보다 못살게 된거거든
개네는 공장들어가면 벌써 조장 반장달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나는 이제 신입사원으로 들어가는 거니깐
노는것도 개네보다 적게 놀았고 뭐 이것저것 따긴 했어도 실제 취업에서는 도움 안되고 그러면 이제 세상만사 부질없다고 느끼는거지
아 이런줄 알았으면 그냥 10대때 원없이 놀고 지금 일할껄 남들 열심히 자리 찾아갈때 놀고 자빠졌네 이러면서 두번 다시 안 돌아오는 가 시절을 ㅈㄴ 후회만 한다니까
난 신입생 땐 안그랬는데 복학 때 그렇게 됐음
대충 3학년까지 가게되면 어차피 망한거 졸업만 하자 목표로 바뀌고 그러는거지 솔직히 1학년때 망해도 2,3,4빡쎄게 다니면 어느정도 복구는 가능한데 2학년까지 망해버리면 머리가 ㅈㄴ 아파지거든 3학년까지 망한거면 내려놔야 하고
지잡가도 거기서 탑하면 대기업은 못가도 중견은감 ㅋㅋ
노는양에 차이가있어서 그렇지 결국 똑같이 논거라 ㄱㅊ 억울해할거없음
근데 이제 말의 요지는 그거임 중고등 학교 6년 논 애들이 대학 4년 논 애들보다 사회적 지위도 높고 돈도 많다는거지 2년차이 별거 아니구 똑같이 논거라 쳐도 결국 차이가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