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다닐 곳이 못됨
구두 신어서 발아프고 몸이 힘들고 급여 쥐꼬리고 새벽출근에 연장 근무 있고 스케쥴근무에 토요일고정 뭐 다 괜찮다이거야 이건 진짜 버틸 수 있음. 비전과 꿈이 있어서

근데 여기에 내부 똥군기랑 꼰대 지배인이 매타임마다 지랄하고 꼽주는데 진짜 정병올거같다.
미국,호주에서 관련 업계 일하다가 한국왔는데 뭐 이렇게 딴판인거냐?

영어로 회화 되고 접시 안깨고 테이블 셋팅 잘하고 고객한테 입 잘 털면 그만 아니야?

뷔페 음식에 두어야할 집기( 텅)이라고 부름. 온 지 이틀만에 연회에 쓰이는 120가지 음식에 두는 텅 외워야해서 외웠는데 118개를 맞추고 2개 헷갈려서 잘못 논거때문에 10분동안 날 죽일듯 쳐다보는 ㄴ도 있고

트레이 들고 얼탄것도 아니고 주변 다 돌아보니 더 치울것도 채울것도 교체할것도 없어서 한 10초 정도 대기했더니 할 일없냐고 지랄함. 아니 시발 그걸 내가 모를까?

본인이 판단하에 더 효율적일거같으면 유도리있게 하라면서 하면 지들 입맛에 안맞다고 지랄. 그래서 그냥 지시하는대로 따르면 혼자서 판단못하고 생각없이 일 설렁설렁하는 월루폐급이라고 지랄
부당대우에 소통하려고 하면 말대답한다고 지랄
어제는 아침에 오자마자 저번주 일가지고 (심지어 저번주에 이미 꼽주고 끝난 문제) 또 5분동안 지랄하는데 상식적으로 이게 맞는거냐? 출근하자마자 지난 일로 갈굼당하니까 일하기 갑자기 존나 싫어지더라;;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서비스마인드가 창출될 수 있는거지?? 그냥 신입사원이라 쓰고 감정쓰레기통이 필요한것임.

어디 가서 이 업계쪽으로 일못한다 소리 못듣고 빠릿하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여기선 일못하는것도 아니고 일을 안하려하는 개폐급새끼 된다는게 걍 존나 예민하고 호텔일하느라 성격파탄난 새끼들이 좆같은 잣대 세우며 사람 자존감 내려치고 분풀이하는것 같음. 이런 곳에서 오기로 버틸 가치도 못느끼겠고 버텨서 주임달아봤자 저새끼랑 똑같은 성격될거같음

호텔리어는 하지마라. 특히 식음 프런트는 더더욱
몸 힘들고 돈 적게 주고 남들놀때 일하는게 전부일줄 알았지 정병올 정도로 지랄맞은 인간들이 판치는 환경일 줄은 몰랐다.

동종업계 일을 해도 다시 해외로 나갈거고 그게 아니라도 직원간 수평적 근무환경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걸 느꼈기때문에 해외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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