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실무자로 자리는 잡아가는데 그럼에도
아래챙기랴 위에 눈치보랴 좇같고
책임권한은 안주면서 일에 책임은 져야되는 지랄맞은 구조에
좇같은것도 많고 돈은 모아가지는데 그렇다고 많이 모은것도
아니고 여러모로 30대초중반이 직장에서 존나 좇같을 나이인데
아직 취갤이 실무자 짬까지 못 겪어봐서 공감이 어렵나봄 ㅋㅋㅋ
부하직원 생기면 막 편해질거 같지 애들아? 중간 실무자 레벨되는게
제일 씹 좇같을때야 ㅋㅋ 아래 일 잘하나 챙겨주랴 위에 신경쓰랴
내 할일도 바쁜데 위아래 둘다 신경써야 되는데 실무자 짬이라
실무자 짬인 3~5년차가 이직이 제일 많은 이유가 그거임 ㅋㅋㅋ
연봉 뻥튀기도 해볼겸도 있지만 이 좇같음을 탈출 하고 싶은 맘도커서
난 관리자 해본적은 없는데 좆소 인턴 들어가니까 당일에 후임 배정된거 통보받고 뭐 가르쳐야 되나 어이없어 하던 선임도 있더라 규율은 없고 책임은 져야되고 일 죽어라 해서 익숙해졌는데 거기서 또 짐덩이 생기니 힘들긴 할듯.... 업무면 고치기라도 하지 사람은 못고치지ㅋㅋㅋㅋ
제일 좇같은건 경력자가 이직했을때 경력자아래로 신입 갑자기 붙여서 신입 커버해주며 일 하라하면 존나 멘헤라옴 ㅋㅋㅋ 경력자가 이직한곳에서 적응하며 일 하기도 바쁜데 갑자기 뭔 신입 짐덩이 챙김 ㅋㅋㅋ
내가 딱 31살인데 팀에서 나이로는 막내, 근데 짬밥은 4년차라서 1위. 이직해온지 9개월 됐는데도 자꾸 보고를 이상하게 하는 팀장, 말만 많고 타팀에 시비(?)거는 경리직무 유부녀, 술마셔서 숙취로 못나오는 4살형 동기 새끼 등등 팀에 사람이 없어서 하루하루 스트레스다 ㄹㅇ
고생이 많다 ㅠㅠ 힘내라 진짜 사회가 좇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