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자소서 쓰면서 '내 인생이 이따위로 보잘것없었나' 우울해지는 거 다 안다. 인스타 보면 동기들은 다 사원증 매고 오마카세 쳐먹는데 나만 방구석에서 컵라면 먹고 있으니까 미치겠지? 나도 취준 1년 넘어가면서 자존감 바닥 치고 맨날 혼자 울었거든. 근데 계속 그렇게 우울해한다고 기업이 불쌍해서 뽑아주지 않는다. 니들 이력서 광탈하는 이유 팩트로 박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