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학번 졸업유예하고 공부해서 졸업전에 취업하려했는데 결국 좆박고


이번년도 졸업하고 현타와서 사기업 갈려고 마음 잡았는데,


부모님이 둘 다 공무원, 공기업 출신이라


무조건 안정적인걸 선호해서 1년 더 열심히 해보라 한다


맘같아선 동네 좆소라도 가려했지만 부모님 생각해서 공무원 다시 노려볼란다


원래 코레일 노렸었는데 이번에 작년보다 1.5배 더 뽑고 시험 난이도는 더 어려워져서


컷트라인 낮아지는거 기대해서 필기정도는 합격할줄 알았는데


상향평준화가 됐는지 작년이랑 차이도 안나더라


나같은 범부는 이제 힘들거같아서 자격증이랑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 아쉽지만


계리직 공무원으로 진로변경해서 한번 도전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