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건축공학과를 들어왔고 나에게 너무 안맞는다는걸 느꼈음


근데 얘기하면 복잡한데 인공지능학과 신설될 시기에 내가 편입준비를 했었고 to 감축으로 인해 점수전략 실패해서 편입 실패했었음


그래서 그래 열심히 해보자 하고 기사따고 자격증따고 해서 건축관련 좆소들어왔지 29살인데 직병하다보니 시간도 잘안남


근데 내 지인들 건축종사자들 모두 시공이던 설계던 하나도 빠짐없이 뺑뺑이 생활에 야근은 일상이고


돈도 타 산업에 같은노력대비 절반도 못받음


하지만 나한테 가장큰이유는 내가 여기서 더 노력해서 높은곳으로 올라가도 야근과 뺑뺑이순환근무는 변하지않는다는거임 


내가 건축을 좋아했다면 건축의 미래가 어떻고 뭐고 떠나서 하겠지만


이제 공기업 아니면 건축사기업은 안가겠단 생각으로 건축공기업 올인하고있는데



점점 to줄어드는거보니까 그냥 사기업 생각없으면 지금이라도 건축공기업 올인말고 다른곳으로 전공트는게 나을까 생각든다




주변사람들 보면 너무부러움


잘되서 부럽다? 이게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 길로 쭉가는게 부러움


그렇게 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결국 내가 회사에 다니고 다니면서 자격증을따고 대학원도가고 그 과정속 모든게 다 스펙이 되고


취준하는 입장이라면(ex 금융권이던 it던)  한 방향점을 잡으면 사기업이던 공기업이던 겹치는게있으니 계속 한방향으로 준비하면 언젠가는 원하는 곳에 들어갈텐데


나는 건축을 그렇게 나의 하나의 평생 방향점이라고 삼기엔 공기업외엔 사기업을 지금다니고있지만서도 사기업에 계속몸담을생각이 없고 공기업티오는 박살나고있고


내가 미래에 그리는 인생에도 부합하지않기에 이 학문 자체도 그냥 거부감이 심하다..



내 주변 지인은 나보다 자격증이없어도 본인이 이 업계에 대해 준비하고 올라갔을때 그리는 삶이있으니 계속 준비하고 그러다보니 준비한시간이 같아도 한 친구는 기업은행들어가고 한 친구는 대기업들어가서


이제 대기업에서도 대학원가면서 본인전공에대한 깊이를 더욱깊게만드는데


나는 건축으로서 공기업아니면 안된다생각하는데


그렇다고 공기업에만 올인할순 없으니 금융권 공고뜨면 같이 지원하고 서류합격하면 건축전공공부 하면서  ncs랑 금융 관련된 지식 공부하다보면


 다른사람들은 전공자체를 양발을 걸치는 경우는 드무니까 오히려 한가지길을 파면 빨리 원하는 방향에 도달하고 마음도 덜 불안할텐데 


난 이렇게하다보니 효율도 안생기고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계속 발생한다.


공기업들어가도 건축으로서 계속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동기도 의욕도 안생겨서


직종을 틀거면 매몰비용을 버리고 지금 틀어야하는데


비전공으로서 틀어서 지금 틀수있는곳이 있나 싶고


그래도 주변 지인들처럼 계속 한길로 스펙쌓을거면 지금이라도 건축버리고 타직종으로 가는게 맞는지 생각들고 



사는게 사는거같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