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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이거 떠서 봤는데, 개 킹받더라

이 영상에 나오는 '취업 못하는 케이스' 하나씩 한번 살펴보겠음.


일방적인 비난같은 의도 없이 정말 냉정하게,

2026년 4월 현시점 갓 대학 졸업한 취준생 & 기업 입장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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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케이스

: 선택과 집중 안 됨 / 경력관리 실패


직무를 아무거나 ㅈㄴ 넣고 있음 + 정규직 경험 없음의 콜라보레이션.

이런 식이면, 아무리 자소서를 잘 써서 내도 의심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실업이라고 표현한 공백기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6개월 + 2개월 + 2개월 + 6개월 = 16개월 = 1년 4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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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케이스

: '본인이 투자한 것에 책임을 지기 싫은' 공무원 시험 준비생


본인이 '리스크 있는 투자'인 공무원 준비를 해놓고, 불안하다고 하고 있음.

사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공무원 시험 준비하다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를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사기업에 다니는 거임.



오히려 사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이 '세상을 굴려주기 때문에'

본인이 속 편하게 공무원 시험에만 열중할 수 있는 것 아닐까?


또한 누구는 하루하루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며, 이런 시험에 도전할 기회 자체도 갖지 못하는 사람이 많음.

공시라는 이런 도전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축복받은 삶이며 배부른 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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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케이스 

: ???


직장인들 지옥철 타고 출근하는 아침 시간대에,

여유롭게 계란프라이 2개까지 해서 여유로운 아침 식사를 하고 계심. (저게 된다고? 솔직히 ㅈㄴ 부러움)


언뜻 보이는 학벌란 보면, 문예창작과 중퇴인데

8개월 계약직 이후에 18개월 쉬었음을 조지고 있음.


문사철 = 서울대 아니면 겁나 빡빡하게 해도 취업이 쉽지 않을 텐데...

배부른 얘기하는 게 너무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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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이 영상에 나오는 친구들은, 2026년 신입 취업자들보다 노력하지 않았다.

또는 노력했다고 해도, 그 방향 설정이 잘못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