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대기업에서 생산관리 직무 하고 있는데 심사기관에 서류 넣은거 붙어서 면접 볼거 같아.
지금 내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직장 총 경력은 7년차야
(중소 4년+현직장 2년 6개월)

둘 다 조건 적어볼게 선택 좀

1. 대기업(현 직장)
-작년기준 연봉 영끌 1억 1천만원
-승진하면 1~2천 더 오를거 같음.(상한선은 1억 5천 정도)
-기본 평일 8to 5인데, 야근하면 6~7시 사이에 퇴근함.
-주말출근 한달에 2~3번 정도 함.하게 되면 보통 오전근무만 하다 옴.
-이거 말고 출장은 연 40~50일정도.
-야근이나 주말 근무,출장 수당 때문에 연봉이 오름. 대충 연 3천만원정도는 이런 수당성 금액같아(대충)
-순환근무는 없어.
-업무 강도는 바쁜편, 근데 업무 자체는 내가 하고 싶었던 직무라 흥미는 느끼고 있음.
-현재 직장에서 10년정도만 일해도 내가 하는 분야에서는 완전 전문가 될거 같음.
-근데 지금 직장에서 경력 쌓아도 갈만한데가 마땅치 않음.한정적인 업종이라.
-사기업이라 고용 안정성이 불안함(불황오면 정리해고 가능성 있음)

2. 심사기관(면접 예정인 곳)
-연봉 영끌 7~8천 예상됨.
-지금 입사하면 나이 30후반정도 됬을때 연봉 1억 찍을수 있을거 같음.
-연봉은 계속 오른다함.(연봉 자체는 개인적으로 만족함)
-심사하는 곳이라 근무강도는 훨 낫음.
-순환근무 있는데 지역권 배려해줌(같은 지역권 내 순환,한지역 정착 가능)
-대신 업무시간 이외에 업무관련 공부해야 되는 일이 많다 함.아무래도 검사하려면 뭘 알아야 되니깐
-노조 있는 곳이라 고용안정성 높음.짤릴가능성 낮아서 정년 꽉채우고 나가는 사람 많다 함
-심사쪽으로는 완전히 전문기관이라 이쪽으로 전문성 쌓기는 좋은데 마찬가지로 경력 쌓는다 해도 뭐 동일한 직종 아니면 가기 힘듬.한정적인 경력임.

결론은 난 둘 다 어디든 만족하는데 한번 들어가게 되면 저기서 정년을 목표로 해야되거든.
한정적인 직무라 다른 곳으로 이직이 힘들어.
지금 내 나이가 주니어 직급으로 이직할 수 있는 마지노선 같은데 어디로 가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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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대기업29% · 2표
  2. 2. 심사기관71% · 5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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