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좋은 회사 취업해서 일하고 있는데 첫 날에 점심시간 뺏어서 미안하지만 커피나 마시자해서 인사 담당자랑 갔었음
그래서 물어보고 싶은거 다 물어보라해서 면접 때 있었던 일 다 물어봤다.
Q1. 사실상 면접 들어오기 전 부터 누구 뽑을지 정해놓나?
A1. 우리 회사는 확정까지는 아니었는데 취붕이가 우선순위가 많이 높았다, 그래서 면접 때 이상한 발언만 안하려고 했으면 뽑으려 했다
Q2. 우선순위 높았던 이유와 면접 때 어떠한 것이 마음에 들어서 최종 합격이 되었나?
A2. 첫 번쨰는 관련 경험이 있다는게 플러스 요소였고, 면접 볼 때 싹싹한게 윗 사람들이랑도 잘 지낼 수 있을거 같아서 뽑았다, 특히 우리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잘 알고 있는게 와닿았다.
Q3. 흔히 말하는 면접 시그널이라는게 있다고 생각하시냐?
A3. 딱히 있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관심이 있으면 계속 물어보게 된다 그 사람이 어떠한 업무를 담당하였고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
대충 이런거 물어봤고 나머지는 업무 관련 이야기로 들어가서 적을게 없네 ㅇㅇ
Q4. 면접 때 웃으면서 경청하는게 흔히 말하는 합격 시그널이라는데 맞는거 같냐?
A4. 절대 아니다, 우리도 면접보려고 시간 내는거지만 면접자 분들도 시간 내는건데 뭣하러 시큰둥하게 면접봐서 기분 나쁘게 하냐? + 면접자들은 면접 떨어지면 바로 우리 회사 고객이 될 수 도 있는 사람들이라 면접에서 굳이 밉보일 필요가 없다
3줄 요약
1.면접은 서류에서부터 높은 확률로 뽑을 새끼 다 정해놓고 확인하는 용도이다.
2.면접 볼 때 관심 없어도 회사 관련 정보는 찾아와라
3.관심이 있으면 계속 물어보게 된다
1번은 회사 규모마다 다름 대기업일수록 서류가 쉽고 면접이어렵고 나머진 그반대임
그치 삼성만 봐도 서류 자체는 뚫기 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