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4년 있다 경력직으로 대기업 와서 3년차인데
전이랑 다른거는 일단 사람임.
뭐 전부 다 좋다 이런건 아닌데 전에 중소 있었을때는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일부러 굳이굳이 못살게 굴거나 뒤에서 친한 사람들이랑 뒷담까면서 편 만드는 질 나쁜 사람들이 좀 있었거든.
근데 지금은 그냥 안 좋아하면 인사 대충받아주는 정도?
친하냐 안친하냐의 차이지 진짜 사람 한명 ㅂㅅ 만들려는 시도 할려는 그런게 없어서 좋음.
회식을 해도 전에는 술도 약한 놈들이 술 존나 먹고 이상한 헛소리 하거나 꼰대짓 하는거 개 많았는데
지금은 회식해도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인 것도 있지만 그냥 다들 조용히 술 먹고 얘기하다가 밤 10시 전에는 대부분 파함.
존나 드센 사람도 있긴 하나 중소에선 그런 사람들이 절반 이상이였다면 지금은 10명 중에 1~2명꼴.
기가 쎈 사람들은 있으나 그래도 다들 사람 대하는게 정상적임.
내가 정상적으로 행동하면 꼬아서 판단하는거 없이 정상적으로 날 대해준단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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