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회사를 퇴사하고 집안사정으로 인해 1년 가까이 못하다가 힘들게 재취업에 성공했다.
4월초에 첫 출근하고 작은 회사라 별 기대는 없었지만 생각보다 합성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였다.
장비랑 실험도구들은 다 중고로 사서 허접하기 그지없고 그러면서 일은 일대로 쉬지도 못하게 시킨다
특히 대표도 실험실에서 같이 실험하는데 자기 맘에 안들면 하나씩 트집잡고 잔소리를 막한다.
이 인간은 자기 생각과 행동온 다 정답이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은 다 틀리다는 마인드라 대화 전혀 안 통함.
그리고 가성비충이라 컬럼하다 용매 많이 쓰면 용매 처리 비용이 얼마고 헥산, EA 등의 가격을 거론하면서
사람 피곤하게 만든다. 그리고 정확히 일주일도 안되서 온갖 인격모독과 비교질, 사람 피말리게 하는 잔소리...
등의 많을 일을 겪으며 정내미가 다 떨어졌다.
그리고 내가 그 인간이랑 같이 있어 작은 실수를 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화학과 뽑을 거"라면서 면접에 대고
이런 얘기까지 들어가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자존감이 무너졌는데
그러고 나서 나도 퇴사할 생각으로 면전에다 대고
"이런 식으로 직원 대하시는데 같이 일하기 싫다"
"인격모독까지 들으면서까지 일하고 싶지 않다" 라고
들이박은 이후 나 모르게 래퍼런스 체크한다고 하며 내 욕 엄청한다고 윗 선임이 알려줬다.
그리고 이 인간이 강약약강의 스타일이라 직원한테 하대하면서 무시하는데
일감 주는 사람한테 스트레스를 받으면 직원한테 풀고 아주 지랄맞은 인간이며 악질이다.
이런 인간때문에 실험실 차린 6개월만에 벌써 4명이 퇴사할 정도니 안 봐도 비디오죠?
그래서 저도 마지노선이 5월이라 곧 퇴사할겁니다.
그리고 대표한테 다 얘기하고 들이박고 나가려고요.
다신 유기합성 쪽을 안할 생각으로요.
제가 이 글 쓴 이유는 여러분들께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저와 같은 피해를 당하지 마시고 이 회사의 지원을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쪽지로 세부정보를 작성해 보내드리겠습니다. (직접 올리면 문제될 거 같아서요.)
취업 안된다고 무작정 아무대나 가지 마시고 제대로 돌다리 두들기며 다니길 바랍니다.
나 자신을 버리면서 회사에 충성하지 마시고 제발 여러분 자신을 챙기고 사랑해주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힘내소 나도 급하게 들어갔다가 풀야근 주말없이 일하다 나보고 일못한다고 대놓고 꼽주길래 일주일하고 그만둠 일주일만에 몸무게 4키로 빠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