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유흥을 좀 일찍부터 즐겨서 20살때부터 한 31살 정도까지 꾸준히 갔거든.
정해놓고 간건 아니고 안가면 한달 넘어서도 안갔을때도 있고 진찌 맘에 드는 애 있으면 주에 3번씩 가기도 하고 그랬는데
결국 업소애들은 한곳에서 오래 있어봤자 6개월 넘기는 경우도 없고 나도 7~8번 넘어가면 또 관계 자체에 대해서 흥분도가 떨어져서 또 다른애 찾으러 가고 그랬음.
이렇게 유흥 하면서 느낀점은 존나 지겹다는거 였거든?
어느 여자들 하다보면 결국 질리는구나
생각하니깐 인생의 낙이 뭐가 있을까 하면
여행?섹스?맛있는거 먹는거?투자?
섹스 제외하면 다 인생의 동반자가 없으면 혼자 존나 해도 재미가 없을거 같더라고.
여행도 혼자 몇번 다녀봤지만 처음이나 편하지 나중가면 지루함.
맛있는 거는 배달음식이면 몰라도 최소 둘은 가야지 안 뻘쭘하게 먹을수 있는데가 더 많고
투자해서 돈 많이 벌어봤자 결국 궁금적인 목표는 좋은 집, 좋은 차, 경제적 자유? 이거잖아.
결혼 안한다 해도 뭐 한강뷰 아파트는 꿈도 못꾸겠지만 만약 가능하다 해도 그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음.
혼자 살거면 그냥 적당히 깨끗한 빌라 20평대 살아도 공간은 차고 넘치잖아.
좋은 차 타면 좋겠지만 차타고서 가는게 결국 여행하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거 아냐? 위에 내용과 이어지는거고
경제적 자유 얻어서 하고 싶은게 결국은 여행,맛있는 음식,섹스 아니야??
이것도 결국 내가 위에 적은것과 이어짐.
그래서 그런가 난 인생의 동반자는 무조건 있어야 된다 생각함.
물론 자기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ㅇㅇ
눈 낮춰서 설레는 감정 없이 하는 결혼은 안행복할거 같음
- dc official App
그게 인생의 가장 큰 숙제지
인생의 동반자가 아니라 왠수, 원수, 죽지 못해 같이 산다 이런 경우 존나 많으니까 문제지
하고 싶은데 집안에 여태 5500 나가느라 포기함
잘한결혼>>>>>>>>>>>>>>>>>>>>>>>>>>독신>>>>>>>>>>>>>>>>>>>>>>>>>>>>>못한결혼
너는 보니까 20대초반부터 잘즐기면서 살았네 생각보다 20대때도 개 ㅈ찐따여서 잘즐기지 몬해서 늦바람드는 경우도 있음 ㅋㅋ - dc App
그것보다 난 그냥 내 주제파악을 한거지. 어차피 사먹는거 아니면 내가 일반인 여자 골라 만날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요새 여자들 눈 존나 높은데 그렇다고 내 맘에 차는 이쁜여자 사귈수 있을거 같지도 않고 그 기약없는 희망고문 견딜 자신도 없으니. 적당히 이쁜 지금 여친이랑 결혼하려는 생각이 큼. 솔직히 지금 여친 말고 더 이쁘고 어린 여자가 나 좋다고 들이대면 무조건 갈아탈텐데 그럴 가능성도 없고 - dc App
ㅋㅋㅋ결혼하면 ㅈㄴ재밌을거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