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추천은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학교 가지고 매도하진 말아주시고... 16 학번이라 무관해요ㅠ
제가 22년 23년,25년 순으로 뇌종양/상피내암/직장암(내분비종양)
진단 받고 수술 받고
올해 5/18일 상피내암 재발 되서 수술 하게 되었습니다.
갑상선 저하증하고 서맥도 같이와서 체력이 많이약한데
제 병력을 굳이 회사에 말하지 않는게 당연히 맞는 거겠죠?
병자보다는 그냥 쉬었음 청년이 나을지..
이부분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전에 댓글에서 세무사무서지원이나 경리, 대학조교 말씀주셨는데
혹시 외에 추천해주실 직종이 있을까요
세무사무소 간다면 토익 재시험이랑 컴활이 굳이 필요할지도 여쭤봐요!
(코 전혀 안높고 그냥 진짜 월급 쥐꼬리여도 좋으니 경력 인정 받을 수 있는 회사면 됩니다 무경력에 대한 컴플렉스가 많이 심해요ㅠ)
인서울 하위권 여대 졸업( 논란이된 학교입니다)
전공은 영어/복수전공 경영학과
1전공인 영어는 2후반대(4.5만점) 학점 이고
2전공인 경영은 4.2로 총 학점은 3.24정도 입니다.
16학번이지만 졸업은 좀 늦게 했어요
공기업 준비로
토익 950 (만료됨 재시험 예정)
오픽 AL
Mos 마스터
전산회계 1급
한국사 1급
따놓은 상황입니다 일본어 자격증도 1-2개월 준비하면 기초 수준의 자격증은 딸 수 있을것 같아요
지금 전산 세무 2급 공부중이고
컴활 1급 필요하다면 딸 예정입니다.
특이사항 이라면
학생때 취미로 한식자격증 취득
몸이 아프기전에 반영구 사업을 해보려고 메이크업 자격증 취득 및 유명샵에서 8개월간 근무(무급)
인터넷 ai 툴 말고
로컬 툴로 comfyui랑 stable diffusion 사용하여
이미지 및 영상 제작 가능, 편집 가능 (남자친구가 이쪽 종사자라 같이 재택으로 외주 영상들 만들었습니다)
어릴적 부터 애니를 좋아해서 일본어 회화는 잘하는 편입니다
이쪽 어학 자격증을 따는게 도움이 될지도 여쭤봐요 필요없는 스펙이면 안하려구요!
컴플레인이나 고객소통에는 자신 있습니다.
급여는 진짜 안봐요 이미 재택으로 (취업하면 주말로 옮길예정) 세전 300은 받고있고 받은 보험금으로 투자 공부해서 일찍 투자를 해와서 3.2억정도 순자산이 있습니다 그저 사회생활 지금 아니면 영영 못하게 될까봐 불안함하고 명확한 직업이 없는 박탈감이 심해 자존감도 낮고 규칙적인 생활을 못하는것 같아서 이부분을 정말 개선하고자 하는거라..
대학교 조교지원하세요. 보통 2년 계약직이고요. 초봉은 좋소만큼은 줍니다. 거기서 기초적인 회계 경리업무는 배울수 있으니까 그거 2년 채우고 상향 이직을 하던가 하세요. 좋은거 알려주는데 왜 답변이 없는지.
위에 이유로 급여는 정말 법에 어긋나는 정도 아닌이상 상관없고 제가 말하는 워라벨은 야근 이런것 보단 체력을 요구하는 직장이 아니고, 아무래도 병원검진이 좀 자주 있다보니 야근은 괜찮지만 병원 가는날에 반차 같은걸 좀 자유로히 쓸 수 있는 정도면 괜찮습니다.
그냥 수급자나 해야겠는데? 의료급여 신청해라
재산있으면 안되더라구요..
비사업자로 사업소득으로 소득도 매년 신고하구요 ㅠ
아니 진지하게 조언해주실분 없으신건가요 무슨 취집을 하라느니.. 의료급여를 받으라느니... 국가장학금도 원치않게 못받고 다녔는데 긴급 재난 지원금도 당연히 못받구요 청년 월세지원금도 못받구요... 애초에 그런걸 물어보는것도 아니고 취업 방향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여쭤보는건데 무슨 조롱성 글바께 없네요 부디 그런분들은 똫같이 아파보시길
제 요점은 아무래도 병 특성상 추적 관찰이 계속 요구되서 연에 3-4번은 병원을 평일에 가야되는데 이걸 흔쾌히 쓸 수 있는 정도의 워라벨 정도를 여쭤본거고 급여는 상관없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때 공백기 설명 시 아픈걸 이야기 해야되는지 여부와 추천 직무 취업시 컴활 및 토익의 필요성을 여쭤보는겁니다.
병원 진료나 이런거 지장 없이 쓸 수있는게 대학교 근무임. 대학교 조교를 하던가 대학내에 있는 계약직을 지원하던가 하면서 우선 경력을 쌓으라는거임. 보통 회사는 보통 병원 자주가는걸 안좋아하니 그러는거임
저 몸상태로는 직장생활 힘들어보이구요 솔직히. 적어놓은걸 봤을때는 일단 언어능력을 확실히 키워서 통번역대학원에 진학한다음 프리랜서 번역일을 하시든 통역일을 진지하게 한번 해봐요. 먼저 영어능력을 더 탁월하게 살리시고 일어능력을 특히 더 살려서 JLPT N1을 취득하신 담에 나열한 대인상대 업무를 하더라도 싱가포르쪽 취업을 노리시구요. 한영일 3개국어 조합
늦은 나이에 가능할까요ㅠ 건강상태는 5월 수술 이후에 7월정도면 일상생활 가능한 수준입니다 추적 검사 가는거 이외는 체력은 괜찮을것 같아요! 계속 되는 공백에 정신이 너무 힘들어서요ㅠㅠ 이쪽도 길이 열려 있다고 생각하고 넓게 시야 가져가 보겠습니다 혹시 더 해주실 말 같은거 있으시다면 쓴소리도 좋으니 부탁드립니다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네 가능해요. 트럼프 대통령 한국계 여자 통역사분 33살때 통대학원 진학하셨구요. 하실수있어요. 여기 ㅂㅅ들 많으니깐 진지하게 귀담아듣지마시구요. 사실 전 님 건강 생각했을때 자유로운 프리랜서 일을 더 추천드리구요. 직장생활하면서 병가휴가내면 분명히 몸아픈게 벼슬이냐 이러면서 싫어하는 년놈들 있습니다. 병때문에 승진누락되고 이러면 그게 더 스트레스예요.
공백기는 차라리 병명 말하지말고 공무원 준비했다고 하는데 더 면접관입장에선 나은 대답일꺼예요. 영어 일어 통번역커리어를 키우든 아니면 이 두언어를 확실하게 잘해서 싱가포르 해외취업을 노리든 하시면 좋겠네요. 일어 영어 드개언어 능통자에 대한 수요가 엄청많은데 공급은 부족하거든요. 하지만 제가 말하는 일어는 애니일어가 아니라 비즈니스 경어 겸양어 존경어를
아우르는 수준까지 구사를 하셔야될꺼구요. 이렇게 다 하시고나면 몸값이 부르는게 값이예요. 중국어는 조선족이 많으니 이쪽은 노리지마시고 일어 영어를 확실히 밀어요.
@ㅇㅇ(61.251) 정말 감사합니다 ㅜ 열심히 밀고 나아가 봐야겠어요!!
을 탁월하게 밀고나가요. 채용할때 당연히 차별하면 안되지만 솔직히 몸이 좀 저렇게 안좋으면 상사로써 업무투입시킬때도 굉장히 미안하고 눈치보일거 같습니다. 공백기에 대해 물어보면 당연히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긴한데 병투병보단 공무원 준비했다고 하는게 더 나을거 같아여
감사합니다
화장품 해외영업 어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인데 화장품 자격증도 있고 영어도 잘 하고 일어도 잘하고 그냥 네가 더 잘할 듯ㅇㅇ
오 받아만 준다면 너무 하고싶어요!! 준비해야될게 혹시 있을까요!?
@글쓴 취갤러(125.181) 난 좆소라서 대기업은 어떤 걸 준비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엑셀은 어느 직장에서는 무조건 첫 단추더라ㅇㅇ 시간 많이 남으면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1급 취득도 나쁘지 않을 듯? 나도 일단 실무 어느정도 익히면 국무사 자격증도 한번 따보려고ㅇㅇ
근데 3.2억 있고 세전 월 300씩 재택으로 벌면 굳이 취업 필요없지 않나요? 변동성이 큰 업종이라 그런건가요? 굳이.. 라는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