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잘하면 별말 안하는데
사소한 실수라도 하면 다 찝어낸다음 정색하면서 지적하거나 비꼬면서
뭐라하는 타입이라 진짜 심체력이 깎여나가는 기분임..
뭐 잘못하면 뭐라할수는 있는게 맞긴하지만
서로 같은 사람인지라 상대방의 태도에 따라 느껴지는게 다르잖아..
아무튼 너무 기가 빨리고 가까이 하고싶지도 않아서
이대로 수습끝날때까지 계속 다니는게 맞나 고민이 된다
차라리 수습짤당해도 아쉽진 않을것같음 후련할듯
물론 내가 야무지게 일 잘하는 타입도 아니고
좀 부족하고 잘 까먹고 그러는 데
그나마 말은 좀 통해서 비판을 수용하고
노력을 좀 하면서 천천히 좋아지는 인간임.
그래서 그동안 꽤 다닌곳에선
일은 잘 못해도 사람은 착하다라는 소릴 듣고 살았는데
니들도 알잖아 일못하면 그게 나쁜거라는걸.
그래서 나도 먹고살려고 지금 정신과도 다니면서 ADHD검사 심리테스트에 약도먹고 그러고 힘쓰고있는데
나 참 사람이 능력이 부족하면 이리 고생하는건가 싶다...
내가 뭔 죄를 졌는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노력해서 적어도 평균치까지는 퍼포먼스를 끌어올려야
그나마 안심이라도 되겠지..
내 대표적인 큰 문제 세가지는
스트레스에 취약함, 기본적인 불안증세가 약간높음, 집중력부족임
진짜 쉽지않다.. 연봉이 문제가 아니라 어느 일을 하든간에
단점이 장점을 많이 잡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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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준비 병행하면서 ㄱㄱ - dc App
짤 ㅅㅂ ㅋㄲㄱㅋ
징징거리지마라 리대남
따흐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