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30 이것저것하다가 누가봐도 '회사'라는곳에 취업했는데 전혀 내가 원하는 방향은 아니었어


먹고 살려고 결국 기어들어가는 내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갑자기 출근하다가 눈물났다


이렇게 다 포기하고 한두살 또 먹고 그냥 그렇게 살다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