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8살인데 이력서에 쓸 게 없어서 걍 쉬었음임
첫번째 직장은 텃새가 심했고 2개월까지 버텼으나 인정 안해주고 계속 왕따시켜서 나왔고
두번째 직장은 배우는 게 좀 느리다고 온 지 일주일만에 짤랐고
세번째 직장은 상사가 날이 갈수록 본성격이 나오먼서 맨날 맨날 갈궈서 나오게됨...점심시간 놀지말기, 일 다할때까지 퇴근 절대금지, 칼퇴금지, 정시 출근금지 등등 그냥 불합리한게 많았음...진짜 최대한 버틸려다가 결국 5개월까지만 했음....
복지계열이라 모두 다 나이가 많고 수직적이며 보수적이라 내가 유독 적응을 못하는 것 같기도해ㅠ
언제나 좋지 못한 곳에 취직하는 것 같은데 나같은 무경력자를 받아주는건 맨날 공고 올라오고 사람 급한 곳만 나 채용해주더라
그냥 맨날 한탄하게 됨
겨우겨우 직장들어가서 못버티는 내가 한심해
다들 이런 불합리를 견디고 경력 바라보면서 버티는데
이번에도 결국 이력서에 못쓸 경력만 늘고있다는게....
점심시간에 놀지 말기는 사람 새끼냐
힘내라
니도따질줄알아야지 븅신마냥 쳐맞기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