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상처로 인해 최소한의 외출말고는 백수로 지냈는데 부모님이 늙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하고


 50번 탈락 끝에 취업을 했고 흔히 말하는 조조소인데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기뻣고 두번째는 나도 사회의 일원이 되는 순간이라 행복했어.


사장님도 좋으시고 사수분도 좋으셔. 물론 오랜만에 일해서 힘들지만 한편으로는 행복했어



근데 일 끝나고 집에 가는데 눈물이 계속난다ㅠㅠ


동굴에 있던 7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그때 용기를 조금만 더 낼걸 밖으로 나갈걸...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힘든시간 지나고 있겠지만 조그만 더 힘내고 용기내자 


다들 응원해!!!!!


서로 같이 응원하자


좀 더 울고 내일부터는 발판 삼아 힘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