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은 공장 2교대 200따리 받으며 쉬었음보다 낫다고 자위해도


고작 몇년 뒤에 몸도 병나고 자동화 도입으로 그나마 할 줄 아는 노가다잡일 쓸모도 없어지면 어디 갈 곳도 없이 독거노인 될게 뻔해서 좀 짠하긴 해


포티쉬었음이 본인 미래라는걸 아는지.. 방어기제로 젊은 청년들만 타겟으로 욕하며 다가올 현실 부정하는 모습이 안쓰러울 정도


또래 애들은 아들딸 잘 낳아 카톡프사 꾸며대고 있으니 얼마나 본인 인생이 한탄스러울까.. 화가 나겠지 근데 굳이 취업갤까지 기어들어와서 쉬었음(사실 쉬었음도 아님) 욕하지 말고 느그 인생이나 신경쓰는게 더 도움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