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서류심사에서 떨어져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인데 붙어서 기적이라면 기적인데, 준비하기도 귀찮고, 붙어도 걱정이네

자기혐오할땐 언제고, 세이프존에서 벗어나려니 또 그건 싫은 건지...

적지않은 나이에 이제 점점 동년배들과도 격차가 벌어지는 것 같은데, 나란 놈은 진짜 총이라도 들이대지 않으면 절박하게 하지가 않은가보다...

게으르고 답없는 내가 한심해서 글 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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