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상 명시된건 9 to 6 지만

점심시간 한시간빼면

오전 9시부터 일 시작해서

오후 8시 ~ 10시에 보통 일 끝나더라.


주말출근은 토요일에

오후 5시정도까지 하는 경우가 가끔 있음.

빨간날이나 명절은 어쩔땐 쉬고

어쩔땐 안쉬고 그때 그때 다른듯. 


어차피 마감이 빡쎄서

누가 억지로 하라고 말은 안해도 

사람들 죄다 맨날 노트북들고 집가서

몰래 일 좀 더하긴 함.



매일 엄청 바쁘다보니까

하루가 시간 빨리 가는건 나름 괜찮은듯.

뭔가 주말에 이틀 다 쉬거나

빨간날에 쉬는걸로 공식 결정나면 기쁜맛은 있음.


돈쓸 틈이 별로 없다보니까 어쩌다 한번

통장 확인해보면 놀랄때가 있음.



다만 6시 넘는 야근은 딱히 기록되진 않아서

별도로 수당을 받는건 아니긴 함.

포괄은 아니고 걍 수당을 별도로 안주는게

방침인거같음.

이게 개인적으로 좀 별로긴 한듯.



대신에 점심 식권 제공에

커피나 음료수, 그리고 저녁에는

배민에서 야식 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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