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입니다. 다른분들도 다 잘 있으신지요?

벌써 취업한지 한달이 되었네요.

오늘 월급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3개월 동안 수습기간으로 원래 금액의 60%만 받습니다.
110만원 정도에서 고용보험이나 의료보험 등을 떼니 103만원 받네요.

으미, 징한것들 100만원 돈도 세금을 떼가다니...
선박들과 화물들 서로 중계해주는 브로커 업무인데 요새 업계가 많이 안좋네요. 하긴 요샌 다 어렵죠 -_-;;


아무튼 이제 수습 2개월 남았으니 2달만 지나면 원래 연봉으로 돌아갑니다.
돈도벌고 일도하면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가를 느끼고 있습니다.
전에는 그렇게 인터넷질에 폐인같은 게임질을 했는데 이제는 하라고 줘도 못하겠네요. ^^


이번주 일요일에는 여자분하고 간단하게 데이트가 하고 오렵니다.

취업하기전에는 정말 열등감에 열폭이었는데, 취업하고 넥타이에 양복을 매니 세상이 정말 달라보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취갤분들도 빨리 취직해서 제가 느끼는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