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또래 애들만 봐도 중학교때까지 놀다가 고등학교때 맘잡고 공부해서 일류대 간애들 수두룩 한데

요즘 애들은 초등학교때 부터 한번 뒤쳐지면 왠만해선 따라잡기 힘들구나..

예전에도 물론 부모들 능력에 따라 성적이 어느정도 좌지우지 되따만

요즘엔 그게 더 심해진거 같네

초등학생때 부터 안잡아주면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격차가 점점 벌어지니.....

지옥이 따로없구나........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

난 초등학교때 서울에 살았는데도 동네 산에 올라가서 가재잡고

학교가서 잠자리 잡고, 학교 운동장 한편에 있는 모래밭에서 개미왕국 만들면서 놀았는데

요즘 초딩들은 공부공부공부.. 어린시절의 추억 없이 그렇게 어른이 되면 과연 뭐가 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