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쓴 책을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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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이것저것 알바하면서 자기 용돈은 자기 벌어서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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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하고 홍대,부산에서 옷장사,신발장사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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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원단가게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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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에서 조그만 옷가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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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 가게 차리고,결국 서울컬렉션 진출해서 자기 옷브랜드 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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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퀴가 동대문에서 옷장사할때 책에서 보면 25살이정도 아니면 24살 이정도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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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 한 못해도 5억은 있던거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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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브랜드 하고 있어서 동대문처럼 많이 파는게 아니라서 동대문에서 장사 할때보다는 적게 번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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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졸라 대단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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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정주영 이런 사람들 보는거 같았어....요즘 기업가정신이라고 외치지만 솔직히 거의 다 재벌 2,3세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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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터 지사업하면서 치고 올라온 사람들 거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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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저런 사람들이 존내 대단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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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에서 저정도까지 올라가는 사람들.